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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소개팅녀 김정원 '연애의맛' 나이차이 직업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인스타. 카테고리 없음 2020. 6. 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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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나이에 데뷔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다보니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며 이렇게 꽉 막힌 제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실 분을 만나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연애의맛 시즌3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솔로남임을 전한 원조 꽃미남 박진우와 소개팅녀인 김정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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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7월 31일생인 박진우 나이는 올해 37세로 키는 180cm 혈액형은 AB형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하였으며 그녀가 돌아왔다, 불량가족, 비천무, 천추태후, 밥상 차리는 남자의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현재는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오은석 역으로 활약 중이랍니다.예전에 논스톱에서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는데 16년 전이나 지금이나 잘생김은 변함이 없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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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에서 박진우의 소개팅녀는 김정원이었는데요. 그녀는 문학 예술 관련 커뮤니티 (언어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에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를 했어재밌게 사는걸 좋아한다. 새로운 것들 배우는걸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답니다.연애의맛, 김정원의 나이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건 없으나 직업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책방 '언어의 정원' 운영하며 다양한 형식의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등 사업가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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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며 두사람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첫만남 중 그녀의 자리에 볕이 심하게 들자 불편할까봐 자리를 변경해 나란히 앉자고 추천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좀더 편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그를 옆에서 바라 본 그녀는 "옆에서 보니 훨씬 잘 생기셨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만난 지 얼마 안 돼 급속도로 친해진 두 사람을 보니 연애의맛 시즌 3에서도 초고속 커플이 탄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기대~ 살짝 가져봅니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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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밥을 먹으며 식당에서도 옆에 딱 붙어 앉아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는데요. 식사 후 놀이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말을 놓고, 박진우는 김정원 아나운서의 가방을 들어주고 은근히 스킨십을 하는 등 벌써 연인의 포스를 발산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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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에서 박진우는 난 직업이 배우일 뿐 평범한 사람이다. 나는 괜찮지만 주변인들이나 가족들이 불편할 수 있기에 보통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며 외로움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김정원 (기상캐스터)와의 소개팅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 좋다. 마음에 안들었으면 이렇게 많이 말하지도 않았다고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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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찾아보니 박진우의 소개팅녀인 김정원은 과거 포항 MBC와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일했다고 하고, KBS1 '6시 내고향', SBS '모닝와이드' 등에도 리포터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경험을 가진 전직 아나운서로 인스타그램은 s://instagram.com/garden.won?igshid=sg9xo90h5smu 예요.연애의맛 박진우 소개팅녀 김정원 기상캐스터 나이 차이 직업 아나운서 인스타